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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308만원 목걸이 의미 가격 정체 나이 키 학력 배구선수 프로필 별명 연봉 랭킹

대한민국 국적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소속 배구 선수이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세계적인 배구 선수 중 한 명으로 88년생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배구계의 스타선수입니다

 

우선 김연경 목걸이부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연경 목걸이 308 만원?

김연경이 항상 차고다니던 목걸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것 같습니다 항상차고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디자인의 목걸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연경 갤러리 즉 팬들이 돈을 모아서 선물해준거라 소중하게 차고 다니는거라고 합니다

김연경이 착용한 목걸이의 이름과 가격은 까르띠에 러브 네클리스 다이아몬드2 제품이며 가격은 308만원 입니다

 

 

수상내역

2005-06 KT&G V-리그 신인선수상
2005-06 KT&G V-리그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
2006-07 HILLSTATE V-리그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
2007-08 KOVO V-리그 정규리그 MVP
2008-09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전 MVP
2009 흥국생명배 한·일 V리그 TOP매치 MVP
2009 동아스포츠대상 여자프로배구부문 대상
2009-10 V.프리미어리그 감투상(敢闘賞)
2010 수원 · IBK 기업은행 KOVO컵 MVP
2010-11 V.프리미어리그 MVP
2011-12 CEV 챔피언스 리그 MVP
2012 런던 올림픽 MVP
2012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2014 V-리그 10주년 올스타 베스트7 공격형 레프트
2014-15 터키 리그 MVP
2015 터키컵(튀르키예 쿠파스) MVP
2015-16 CEV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2015-16 터키 리그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2017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올해의 여성상
2017-18 중국 슈퍼 리그 최고 외인상(最佳外援)
2019 FIVB 월드클럽챔피언십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2020년 제58회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2020년 K-스포노믹스 포럼 시상식 대한체육회장상
2020년 MBN 여성스포츠대상
2020-21 KOVO V-리그 정규리그 MVP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No.10 C
출생
1988년 2월 26일 (33세)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現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시흥 김씨
학력
안산서초등학교 (졸업)
원곡중학교 (졸업)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2] (졸업)
신체
192cm, 72kg, 290mm, AB형
종교
천주교[4]
포지션
레프트 | Outside Hitter
국가대표
대한민국 여자 배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2004~2005)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5~)
소속 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0...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2009 / 대한민국)
JT 마블러스 JT 마블러스 (2009~2011 / 일본)
Fenerbahçe logo 페네르바흐체 SK (2011~2017 / 터키)
102F573F-F6FD-45...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17~2018 / 중국)
Eczacıbaşı Spor ... 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2020 / 터키)
PinkSpiders Logo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2021 / 대한민국)
102F573F-F6FD-45...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21~ / 중국)
직책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2014~)
FIVB 선수위원회 초대위원 (2016~)
엑자시바시 비트라 주장 (2019~2020)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주장 (2020~2021)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주장 (2021)


동양인으로서 이례적으로 유럽 무대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2012년부터는 자타공인 세계적인 선수로 올라섰다. 또한 화려했던 1990년대를 뒤로 한 채 침체기에 들어섰던 한국 여자배구를 다시 인기 스포츠로 일어서게 한 장본인이다. 뛰어난 실력에 비해 그에 걸맞은 국제대회 커리어를 쌓지 못한 안타까운 케이스지만 이러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많은 감독, 선수, 그리고 언론으로부터 훌륭한 선수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연경의 이러한 위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는 여자배구계 최고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평가되는 페르하트 아크바쉬(Ferhat Akbaş)가 자신의 베스트 7에 김연경을 뽑았는데, 이 라인업 중 김연경만이 유일하게 아크바쉬 코치와 같은 팀에서 뛴 경험이 없다. 또한 김연경을 직접 지도해본적 없는 명장 랑핑과 지오반니 귀데티가 김연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김연경이 배구계 관계자들에게 얼마나 인정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랑핑은 "유럽 선수들에 비해 신체적으로 약한 아시아 선수임에도 터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그녀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입증한다"며 아시안 공격수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고, 귀데티는 좋은 피지컬, 아시아의 기본기와 유럽/남미의 공격력을 다 갖춘 김연경을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여러 번 극찬했던 걸로 유명하다.

프로에 데뷔한 이래 10년이 넘도록 정상을 지킨 김연경이지만, 배구라는 마이너 종목의 한계[39] 때문에 2012 런던 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하기전까진 국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2016 리우 올림픽 한일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뛰어난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승부욕, 그리고 화끈한 세러모니 등 이 모든게 맞아 떨어져 김연경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일명 '배알못'까지 사로잡으며 배구의 인기를 끌어올린 것도 당연지사.

월드클래스 배구선수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스타성 또한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릴때마다 홍보로 쓰이는건 물론, 종종 국제배구연맹 측에서도 공식 SNS상에서 올라올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선 많은 배구계 관계자들에게 대표팀의 성적뿐만 아니라, 여자배구 종목 그 자체의 인기도 캐리했다는 인정을 받고 있고, 많은 지표가 이를 보여주고 있다. "농구의 김연경"이라고 불리는 박지수도 제자리걸음 중인 농구 인기에 비해 급성장한 배구 인기에 부럽다며, "여자배구는 2012년 런던올림픽 4위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국제대회 성적이 인기몰이에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배구계 안밖의 스포츠인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05-06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천안 흥국생명에 입단 한 이후 1년차 연봉은 5000만 원이었다.

두 시즌 연속으로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하며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싹쓸이 한 후 2007-08 시즌 연봉은 9400만 원이었다.[51][52] # 2008-09 시즌 연봉은 1억 2천만 원이었으며, 시즌 종료 후 해외진출 팀을 물색할 당시 이보다 훨씬 높은 연봉이 구단이 내세운 우선조건이였다고 한다. #

흥국생명 임대 신분으로 일본 JT 마블러스와 1년간 계약하게 된 2009-10 시즌, 팀의 요청에 따라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30만 달러(약 3억 7천만 원) 이상, 거의 4억 원가량의 연봉을 받는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약 3만 달러 정도를 '김연경 장학금'에 쓰기도 했다. 참고로 4억 원의 연봉은 2009년 당시 V-리그 남자부와 여자부를 통틀어 최고 연봉이다. #

2011년 페네르바흐체의 러브콜을 받고 유럽으로 건너가게 된 김연경은 세후 40만 유로(6억 2천 만원)에 각종 인센티브와 주택, 차량, 통역 등이 제공되고 첫 시즌 종료 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된 파격적인 대우를 받게 되었다. #[53] 팀이 창단 이후 첫 CEV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내고 본인은 MVP에 선정되며 세계 최고 선수의 반열에 올른 김연경은 페네르바흐체와의 재계약은 물론이고 전 시즌보다 대폭 상승한 연봉 15억 원에 2년 계약하였다.[54] # 또한 런던 올림픽 도중 올라온 외국의 스포츠 일간지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김연경은 당시 세계여자배구 선수 연봉 중 최고금액인[55] 약 100만 달러(un millón de dolares)를 받는다고 적혔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불확실하다. #

계약 기간이 끝난 후 이적 파동 당시 적극적으로 도와준 페네르바흐체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2년 연장 계약을 하였다. 이때의 연봉은 불확실하다. 2016-17 시즌 1년을 추가로 재계약하였고 이때의 연봉은 전 세계 남녀배구 선수 중 최고금액인 120만 유로이다. # 전보다 올라간 금액이긴 하나, 그동안의 유로화 폭락으로 인해 연봉은 그대로인 듯한 느낌이 드는 건 기분탓이다... 또 다른 기사에 따르면 한화로 대략 16~17억 원이라는 말도 있다. #


터키에서 여섯 시즌 이후 상하이와 1년 계약하였는데, 2016-17 시즌 페네르바흐체와 계약한 수준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라고 전해졌다. # 2020년 기사에 따르면 세전 20억 정도라고 한다.

상하이와 한 시즌이 끝난 후 2017년 터키의 엑자시바시 비트라와 2년계약에 성공했는데, 연봉은 여전히 세계선수들 중 최고 수준에 속하는 130만 유로(약 17억 원)으로 추정된다. # 또한 구단 측에서 이스탄불 중심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직접 본인의 정보를 확인하던 김연경이 자신의 연봉 정보를 보고 "이것밖에 안 될까? 잘 생각해봐"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130만 유로는 실 연봉에 비해 매우 낮게 책정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영상)

2020-21 시즌에 친정팀 흥국생명으로 복귀하게 되었는데, 계약 규모는 3억 5천만 원으로 이전 팀 연봉에서 무려 80% 가까이 줄어들은 금액이다. 본인은 후배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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