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朴智星 | Park Ji-Sung
출생
1981년 3월 30일 (40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밀양 박씨
신체
175cm, 72kg / O형
직업
축구선수 (윙어, 미드필더 / 은퇴)
홍보대사, 축구행정가
집위치 서울 제주 전북 영국
소속
선수
교토 퍼플 상가 (2000~2003)
PSV 에인트호번 (2003~200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5~20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2~2014)
→ PSV 에인트호번 (2013~2014 / 임대)
기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5~2020 / 앰버서더)
SBS (2018 / 해설가[8])
대한축구협회 (2017~2018 / 유스전략본부장)
전북 현대 모터스 (2021~ / 클럽 어드바이저)[9]
국가대표
Korea Republic N... 100경기 13골 (대한민국 / 2000~2011)
김민지(金玟志)
출생
1985년 8월 14일 (35세), 서울특별시
본관
신 안동 김씨
학력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이화여자대학교 교표이화여자대학교[2] 서양화과, 방송영상과
가족
1남 2녀 중 차녀. 배우자 박지성 (2014년 ~ 현재)
자녀
딸 박연우 (2015년 11월 19일 출생)
아들 박선우 (2018년 2월생)
소속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2010)
SBS 아나운서 (2010~2014)
방송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 2》 (2010)
SBS《풋볼매거진 골!》 (2011~ 2014)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11~2014)
SBS 《생방송 투데이》 (2012~2013)
SBS 《모닝와이드》 (2013~2014)
SBS 파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2011~2013)
수상
SBS 연예대상 아나운서상 (2013)
https://www.youtube.com/channel/UCBlEdesTWK151xPVT81NlmQ김민지유튜브 주소
10일 목요일에 방송되는 KBS 대화의 희열 3에서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네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출연해서 자신의 인생사 그리고 비하인드스토리를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박지성이 출연함으로 대화의 희열3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지성은 작고 왜소하던 어린이 박지성에서부터 캡틴 박지성이 되기까지의 순간들을 짚어본다고 합니다 또한 유명일화들에 대해서는 와전된것이 있으며 어떤한 일화는 마음에 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2002년 월드겁 경기와 영국 프리미어 리그 진출당시의 위기의 순간들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별명중 하나인 해외축구의 아버지 해버지라는 수식어 또한 나중에 알았다고 하며 한국인 최초 타이틀을 짊어졌었던 당시 심정까지 밝힌다고 합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육아에 시달리는 박지성의 모습까지나와 더욱 박지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프로필
1985년 8월 14일 출생으로 前 SBS의 아나운서.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와 방송영상학을 전공하고 2010년에 SBS 공채 17기로 입사했다. 입사 동기는 김주우 아나운서, 유혜영 아나운서이다.
잠시 KBS N 스포츠에 몸 담은 바 있다. SBS 《풋볼매거진 골!》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같이 방송했었습니다 사람들에겐 박지성의 배우자로서의 면모가 더욱 부각되긴 하지만 김민지 아나운서 역시 배성재와 함께 풋매골 1기를 지킨 원조 안방마님이자 투톱이었다. 이 무렵에 저 유명한 배거슨 헬륨가스 오프닝도 나왔다.# 폭소하는 김민지 아나운서의 모습은 덤입니다
거쳐간 프로그램의 경력만 봐도 김민지 아나운서의 능력을 짐작해볼 수 있다. 가장 두드러졌던 것은 재치와 순발력. 사전 녹화 형식인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아나운서들이 가장 힘들어한다는 아침 생방송을 TV와 라디오에 걸쳐 두 개를 소화했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겐 순발력이 좋은 아나운서라는 호평을 들으며 일했다. 같이 일하는 선배 중에 사기 캐릭터가 있어서 조금은 부각이 덜 된 것이 본인 커리어의 유일한 아쉬움일 것이다. 사실 SBS의 대표적인 스타 아나운서인 박선영(15기)과 장예원(18기)의 사이 기수였던 김민지 아나운서(17기)가, 중간에서 좀 더 오래 활동했으면 어땠을까 하며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