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폭탄 현실화 서울 대상자 급증 종부세 전망
종합부동산세 폭탄이 현실화가 된다 서울은 특히 급증
종합부동산세는 연말이 오면 걱정해야하는 세금중 하나입니다 부동산을 가지고있는 분들에게는 종부세폭탄 종합부동산세가 작년에 비해 큰폭으로 올랐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종합부동산세 폭탄 현실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종합부동산세의 오름세는 서울대상자들이 특히나 큰 급증을 감당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내의 공시가격이 9억원 이상 주택수가 지난해보다 40% 늘었기 때문입니다 전국적 종부세 납부자는 작년에는 60만명이지만 올해는 70만명을 넘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공시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세금폭탄 정책을 펴서 종부세가 작년보다 두배나 올랐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작년보다 거의 두배가량 오른 종부세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서울은 종부세대상 주택수 증가로인해 올해의 종부세는 작년에 비해 많은 금액을 세금으로 거둬들일것 같습니다 작년 금액으로는 종부세 3조 3417억원이였지만 올해 종부세는 4조원대를 넘어설것으로 추산됩니다
서울 종부세 대상자 얼마나 증가했나?
서울은 지난해 20만 3174가구에서 올해는 28만 1033가구로 측정이 되었으며 수치로 환산하면 38.3%의 가구가 증가했습니다
서울의 집값 상승률 순위로 보면 서대문구1089.7% 성동구 315.5% 제일 큰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다음은 동작구 251.7% 마포구200.8% 영등포구 108.0% 광진구68.8% 양천구60.2%
종부세 폭탄 어떠한 사례들이 있나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84㎡)그리고 강남구 은마아파트(84㎡) 2채를 보유한 A씨는 올해 5천만원이 찍힌 종부세 고지서를 받았으며 작년에는 2800만원 종부세에 비해 2200만원이 상승한 종부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서초구 반포자이를 5년전 매입한 65세 김모씨는 지난해는 196만원 종부세 올해는 429만원의 종부세를 내야하며 내년에는 두배가까운 수치로 늘어난 797만원을 내야합니다 재산세를 합친 보유세는 지난해 707만원을 납후 올해는 1083만원 내년에는 1555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종부세 앞으로의 전망
종부세부담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부동산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올리는 방법을 확정하면서 서울지역 아파트보유자들에게는 세금폭탄이 될 예정입니다
종부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이 매년 5% 오르고 있으며 공시가격이 상승하면서 매년 정부세가 크게오를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히 종부세는 아파트가격에 따라 전기세처럼 누진과세되기 때문에 두배이상 많은 금액의 종부세 고지서를 받아보는 가구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세금이 오르면서 매매 전월세 가격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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