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출산 비혼모 정자기증 받아 출산 나이 가족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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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프로필

부모 후지타 카즈코 후지타 토오루

형제 자매 후지타 노리아키

데뷔방송 : 미녀들의 수다

출생지 일본 도쿄도

1979년 10월 13일 41세

 

사유리는 지난 11월 4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합니다 예정보다 10일 먼저 태어난 아이지만 3.2kg 건강한 아이라고 합니다 사유리는 자신이 엄마가 된 소감을 꿈이 아닐까라고 말할정도로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사유리는 결혼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이를 가진걸까요? 다들 궁금하시겠죠 이부분은 바로 사유리씨가 일본의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서 홀로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사유리씨의 근황이 갑작스럽게 출산이라 놀라신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사유리는 지난10월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산부인과를 찾았다고 합니다 근데 좋지않은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바로 난소 나이가 48세라는겁니다 사유리는 평소 방송에서도 난자 냉동 사실을 이야기 할정도로 아이에 대한 출산의 마음이 컷는데요 사실상 출산 불가를 받은것 같았다고 합니다

사유리는 KBS와 통화를 했습니다 인텁에 따르면 자연임신이 어렵다고 의사가 말했으며 시험관을 지금당장해도 성공 확률이 높지않다고 이야기했답니다 그때는 눈앞이 무너지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체되면 평생 아이를 못가진다고 의사가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유리는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이 최우선이지만 아기를 낳기 위한 이유로 결혼할 상대를 찾고싶지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기도 싫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홀로 비혼모 엄마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여성에게는 정자기증을 해주는 병원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본에서 정자를 구한것 같습니다 사유리씨의 충격적인 근황이지만 자발적 비혼모라는 길을 선택한 사유리씨 행복하길 바랍니다.